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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어린 시절 꿈을 샀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써니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룸메이트 시즌2'에서 홍석천이 태몽에서 대해 이야기하자 불현 듯 "아 나 갑자기 생각난 것 있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써니는 "나 초등학교 때 꿈 산 것이 있다"고 어린 시절 꿈을 샀던 이야기를 꺼냈다.

 

써니는 "연예인 될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꿈에서 방송국에서 쫓기며 도망 다니다가 내가 방송국에서 여러 명이랑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말했다.


이어 "꿈을 사면서 문방구에서 간식을 사줬다. 이제야 생각났다"며 놀라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661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