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형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레나 베어, GG 도쿄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곰인형을 안고 애교가 섞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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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곰 인형 들고 핑크빛 윙크 '공주 빙의' 





티파니가 상큼한 윙크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레나 베어, GG 도쿄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리본 머리띠를 한 곰 인형을 한 손에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변치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티파니는 핑크색 벽지 앞에서 특유의 상큼한 윙크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티파니, 정말 예쁘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무척 잘 어울려", "곰 인형보다 더 상큼하네", "티파니 윙크에 쓰러질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20916070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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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여전한 핑크 사랑 인증…"팬이 만들어 준 곰인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여전한 핑크 사랑을 인증했다.

티파니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이 만들어 준 TIPPACHAN 아레나 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팬이 만들어 준 리본 장식의 곰에 얼굴을 가져다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곰인형은 그의 남다른 ‘핑크 사랑’을 고려한 듯 핑크 리본, 핑크 드레스, 핑크 신발 등 온통 핑크색으로 도배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의 핑크 사랑 못 말리네”, “티파니는 항상 공주님 같다”, “팬 선물에 정성이 가득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85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