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_1418089347_95547700_1.jpg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태연과 유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걸스 제너레이션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리는 '도쿄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B컷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랙 플로피햇을 쓰고 있다. 고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141209_1418089468_69969000_1.jpg








앞서 티파니는 8일 태연과 찍은 셀카를 올리며 '도쿄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늘(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일본 위성방송 와우와우 프라임을 통해 오는 28일 밤 8시 일본 전역에 녹화 방송된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501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