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마마’ 비하인드 컷. 다시 한 번 고마워요 소원. 소원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화려한 꽃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각종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과 이에 대비되는 뽀얀 살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는 항상 공주 같은 모습이다”, “티파니 여전히 사랑스럽네”, “‘마마’때 너무 예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또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70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