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써니 티파니 유리 효연 수영 서현)가 중국 대륙을 달군다.

소녀시대는 오는 9월 30일 중국 대도시 선전에서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선전'을 열고 정식으로 팬들과 만난다. 데뷔 이래 중국 팬들과 정식으로 만나는 첫 무대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도 뜨겁다.

중국에서의 첫 대규모 팬미팅에서 소녀시대는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감동 시킬 예정이다. 팬파티 중국 주최 측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중국의 소원(소녀시대 팬클럽)을 위해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멤버들과 팬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30일 선전 바오안체육관에서의 무대에 이어 10월 중국 주요도시인 베이징, 상하이에서 팬미팅 열기를 잇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54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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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중국에서 첫 팬미팅 연다

 

 

 

 

 

 

 

 

 

 

 

 

국내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가 중국 선전(深?)에서 자신의 생애 첫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및 현지 주최사인 뉴엠파이어미디어에 따르면, 오는 30일 저녁, 소녀시대는 중국 남부의 도시 선전에 위치한 바오안에서 생애 첫 중국 팬미팅인 < Girls' Generation First Fan Party' Mr. Mr. in Shenzhen >을 열고 현지 팬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중국 팬미팅은 데뷔 이래 중국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국내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써 중국 현지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팬미팅 소식이 나오자마자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다수의 현지 매체 역시 비중있게 소식을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지 주최사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팬미팅이 소녀시대의 첫 중국 팬미팅인 만큼, 멤버들은 중국 팬들을 위해 최고의 노래 및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대에서 히트곡 공연 및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역시 팬미팅 전에 공개된 티저 동영상에서 "중국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드디어 9월 30일 중국 심천에서 첫 팬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팬미팅이라 조금 긴장은 되지만 그것보다도 중국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우리 선전에서 만나요"라고 말하며 현지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오는 30일 선전 팬미팅을 시작으로 소녀시대는 10월 베이징, 상하이에서 잇따라 팬미팅을 개최하며 중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20674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