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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28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곧 가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가을여자로 변신해 분위기 있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가을이 떠오르는 갈색 계열의 블라우스와 검정색 모자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뒤에 진열된 책들과 함께 유리의 옅은 미소가 어우러져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벌써 가을 맞았네", "유리, 분위기 여신", "유리, 방송에서 보고싶다", "유리, 가을 여자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0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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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을"...유리, 사랑스런 가을 여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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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을 맞아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곧 가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책이 가득 찬 책장 앞에서 카메라를 비스듬히 바라보고 있다. 큰 페도라와 옅은 핑크색 셔츠를 입은 유리는 청초한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낸다. 유

리는 옅은 화장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지난 15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33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