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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소속사 사장이자 작은 아버지인 이수만과의 사이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써니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장이자 작은 아버지인 이수만을 언급했다.

이날 회사에 사장 조카가 다닌다는 사연을 소개한 써니는 "저도 사장님 조카인데 저처럼 안 친한 조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민의 친조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써니는 "저처럼 열심히 하는 조카도 있는가 하면 빈둥빈둥 노는 조카도 있다"라며, "앞일이 캄캄하긴 한데 조카분이 저처럼 사장님과 안 친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76&aid=00027046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