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윤아가 '총리와 나'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2TV '총리와 나' 측은 4일 이범수와 윤아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특유의 젠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으며 윤아는 촉촉한 눈가를 통해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윤아는 “지금까지 ‘총리와 나’와 남다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초긍정 에너지 남다정으로 지낸 4개월동안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리와 나'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7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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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윤아 “남다정으로 지낸 4개월 행복” 눈물글썽

 

 

 

 

 

 

'총리와 나' 종방을 앞두고 윤아 이범수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이소연 연출) 측은 2월4일 마지막까지 호연을 펼친 이범수 윤아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방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이범수,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준 이범수는 특유의 젠틀한 미소를 지었다. 이범수는 대본을 받자마자 알록달록한 펜으로 '권율'과 '17 최종회'라고 메모해 꼼꼼함을 드러냈다.

4개월간 초 긍정 캐릭터 남다정을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윤아는 눈가가 촉촉했다. '총리와 나'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을 위해 대본을 들고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윤아의 천사 같은 미소에 보는 이들은 절로 엄마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윤아는 "지금까지 '총리와 나'와 남다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초긍정 에너지 남다정으로 지낸 4개월동안 나 역시 행복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결말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총리와 나'는 2월4일 오후 10시 마지막회인 17회가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041314160510&search=title&searchs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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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이범수,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총리와 나' 종방을 앞두고 윤아와 이범수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4일 마지막까지 호연을 펼친 이범수와 윤아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방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이범수와 윤아의 선물인 것.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으로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준 이범수는 특유의 젠틀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범수는 대본을 받자마자 알록달록한 색상의 펜으로 '권율'과 '17 최종회'라고 메모해 '꼼꼼범수'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4개월간 완벽히 초 긍정 캐릭터 ‘남다정’을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윤아. 그녀의 촉촉한 눈가에서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느껴진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사랑해온 시청자들을 위해 대본을 들고 감사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윤아의 천사 같은 미소에 보는 이들은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윤아는 “지금까지 ‘총리와 나’와 남다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 “초긍정 에너지 남다정으로 지낸 4개월동안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총리와 나'는 4일 밤 10시 마지막회인 17회가 방송된다.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40204022420&subctg1=05&subctg2=00&OutUrl=naver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