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게임 '블레이드&소울' 홍보활동을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기 전 버스 앞에 서서 웃고 있다.

한편 12월21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에스엠 타운 위크(SMTOWN WEEK)'가 열린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등 6팀의 공연이 연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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