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혜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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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귀요미' 셀카가 공개됐다.
17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탱구 새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탱구'는 태연의 애칭으로 네 컷의 사진 속에는 태연이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 입을 벌리고 놀라는 모습 등 귀여운 표정이 담겼다. 특히 태연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발그레한 입술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귀여워요" "역시 청순한 화장이 잘 어울려요" "완전 귀요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71711161634615&type=1&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