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가 1위를 거머쥐었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9월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PM '미친거 아니야' 틴탑 '쉽지않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작업해주신 스태프와 사무실 식구 여러분들 감사하다. 같이 함께 해준 멤버들 감사하고 소녀시대 멤버들도 고맙다"고 말했다.



서현은 "2년 4개월 동안 기다려준 팬들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티파니는 "팬 여러분들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태티서 '할라(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태티서, 에일리, 위너, 2PM(투피엠), 소유&어반자카파, 클래지콰이, 틴탑, 티아라, 스피카S, 방탄소년단, 세이예스, 밍스, 포커즈, 지피지기(ZPZG), 터치, 록키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9251920471210&code=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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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태티서, '할라'로 첫 1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태티서가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엠카’에서는 태티서가 ‘할라(Holler)’로 틴탑의 ‘쉽지않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태티서는 1위 수상 이후, 태연이 대표로 “우선 태티서의 2번째 미니앨범을 함께 해준 스태프들과 사무실 식구들, SM타운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현이 “집에서 보고 있을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고맙습니다. 2년 4개월만에 나왔는데, 기다려준 팬분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티파니는 뮤직비디오 스태프와 댄서, 팬클럽 소원을 언급하며 모두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엠카’에는 방탄소년단, 투피엠, 소녀시대-태티서, 소유, 어반자카파, 스피카에스, 에일리, 위너,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티아라, 틴탑, 터치, 록키스, 밍스, 세이 예스, 포커즈, 지피지기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0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