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작약향 향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가 써니 향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국주가 써니 향수에 마음을 뺏긴 모습이 전파를 탔다.

12월2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30회에서는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 참가한 조세호, 오타니 료헤이, 잭슨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 일찍 외출 준비를 하는 소녀시대 써니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써니는 바쁠 때일수록 향수로 마무리해 패션을 완성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하며 작약향 향수를 손목과 몸에 뿌렸다. 써니 곁에서 함께 외출 준비를 하던 이국주가 써니만 좋은 향기 뿌린다고 귀여운 타박을 하자 써니가 자신이 손목에 뿌린 향수를 이국주에게 자랑하듯 뽐내는 애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써니가 뿌린 작약향 향수에 마음을 뺏긴 이국주는 자신도 향기 좋아하는 천상 여자라며 향수에 관심을 보였다.

 

‘써니 향수’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약향 향수는 조 말론 런던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다. 우아하고 섬세한 작약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영국 연회장의 화려한 모습과 소수의 고객만을 대상으로 제작된 맞춤옷인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차려 입은 여인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귀족적이고 우아한 향이다.

 

한편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신선한 아몬드와 과즙이 풍부한 사과 향의 탑 노트로 시작하여, 하트 노트에서는 작약(피오니)이 중심을 이루는 풍부한 꽃 향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베이스 노트가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이 인상적이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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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