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옛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소녀시대'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MAMA 2011. 옛날 사진 발견. 가자, 소시(소녀시대)! 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티파니의 옛 모습이 담겨있다. 숱 많은 앞머리 스타일로 깜찍한 티파니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달 30일 오후 베이징 팬미팅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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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2011년 ‘MAMA’ 추억 팔이…“렛츠고 소녀시대”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2011년 엠넷 ‘마마(MAMA)’ 시절을 회상했다.

티파니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사진을 보다가 2011 ‘MAMA’ 사진을 찾았어요. 렛츠 고 소시, 렛츠 고(박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등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지금과는 다른 곳이 없는 한결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한결 같이 예쁘네”, “티파니 표정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 얼른 컴백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소녀시대 단독 공연인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돔'을 진행한다. 내년 1월에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중국 팬미팅 투어를 이어 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27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