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cm vs 160cm"
작지만 완벽한 몸매를 갖춘 아이돌도 있습니다. '소녀시대' 써니와 '레인보우' 조현영이 주인공이죠. 각각의 프로필은 158cm, 160cm입니다. 단신에도 불구,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합니다. 따라올 수 없는 볼륨감 덕분이죠. 바로 깜찍한 섹시입니다.
☞ 써니는? 베이글녀의 정석입니다. 러블리한 외모와 귀여운 애교로 남심을 녹입니다. 하지만 몸매는 쏘~ 핫. 비율부터 우월합니다. 주먹만한 얼굴과 롱다리가 특징이죠. 게다가 대문자 S라인까지 갖췄습니다.
☞ 조현영은? 육감적인 몸매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풍만한 볼륨감, 잘록한 허리, 아슬아슬한 골반라인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무대 매너도 환상적인데요. 도발적인 포즈로 '셔터유발자'에 등극했습니다.
▷ 다음은 써니의 아찔한 몸매입니다.
이쪽에서 봐도
저쪽에서 봐도
완벽한 몸매
"나는 볼륨여신"
"게다가 복근까지"
"내가 써니다"
http://www.dispatch.co.kr/r.dp?idx=11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