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M 성민이 소녀시대 윤아와의 친분으로 공짜 음식을 먹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성민이 소녀시대 윤아에게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성민은 려욱, 조미와 팀을 이루어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과 함께 해천탕을 맛보기 위해 강원도를 찾았다. 성민이 찾아간 식당에는 ‘비, 장동건, 소녀시대와 친구임을 증명시 (음

식이) 공짜’라는 눈길을 끄는 안내문이 있었다.


성민은 그 자리에서 바로 소녀시대 윤아에게 전화를 걸어 대뜸 우리 친구 맞냐고 물었고 윤아는 “친구?”라고 되물어 성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성민의 의도를 눈치 챈


윤아는 센스있게 “친구 맞다”고 말하며 인증했다. 자신이 쏘는 거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윤아에게 슈퍼주니어-M 멤버들과 중국 여행객들은 입을 모아 “잘 먹겠습니다”며 답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가이드가 되어 중국에서 온 여행객들과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민이 RED를 테마로 한 투어를, 려욱이 GREEN을 테마로 한 투어를 떠났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30일 밤 12시 1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93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