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보아가 슈퍼주니어 규현 응원사격에 나섰다.

세 사람은 27일 오후 SM글로벌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각각 “팬파티 대기실 문에서", ”영화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규현의 사인이 그려진 ‘광화문에서’ 앨범을 들어 보이고 있는 윤아 서현과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SM 대표 미녀들다운 ‘꽃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규현은 저런 미녀들 응원 받아서 좋겠다”, “세 사람은 점점 예뻐지네”, “규현 ‘광화문에서’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발매된 규현의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는 물론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01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