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과 유리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인회했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는 효연과 검은색 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효연은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반가웠어요”, “와 언니 진짜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오랜만이네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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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유리, 팬 사인회 기념 셀카…"반가웠어요!"
















'소녀시대' 효연이 팬 사인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7일 '소녀시대' 효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사인회 했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롯데백화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챙모자로 멋을 낸 유리와 효연이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 발산에 나섰다. 

앞서 게재된 사진에서는 금발의 효연이 홀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27일 효연과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수원 롯데백화점에서 오픈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진출처=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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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유리와 팬사인회 인증샷..물오른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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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의 효연과 유리가 팬사인회에 참석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사인회 왔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연과 유리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연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효연 정말 예뻐졌다", "효연만 빛나네. 효연 예뻐졌어", "오랜만에 효연 유리가 뭉쳤다", "효연 유리 두 사람 보기 좋다", "효연 유리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622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