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페이가 홍콩에서 온 지인과 강남 투어에 나섰다.

홍콩에서 가수, 배우, MC로 활동 중인 웡항롱은 24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미쓰에이 페이, 소녀시대 효연과 함께, 한국에서 즐거워요" "페이가 강남 구경 시켜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웡항롱과 페이, 효연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의 세 사람은 신이 난 듯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늦은 밤 즐거운 회동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중국 팬들은 "웡항롱 부럽다" "효연과 페이라니" "효연 페이 둘 다 여신" "소녀시대 미쓰에이가 친구라니" 등 다양한 반응으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73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