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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 /사진제공=이니스프리

한류스타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보기만 해도 훈훈한 크리스마스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개한 화보에서 이민호와 윤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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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사진제공=이니스프리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0년부터 다섯 해째 이어지고 있는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글로벌 5개국에서 동시 전개하며, 이민호와 윤아가 출연한 '윤아와 민호의 그린크리스마스 이야기'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모델인 이민호와 윤아가 출연한 이번 영상을 통해 '그린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만드는 즐거움과 나누는 따뜻함'의 의미를 아시아 전역에 전파할 예정이다.

영상은 24일부터 이니스프리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 글로벌 5개국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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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608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