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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티파니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의 멤버 티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위 가수. 내일까지 잘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같은 태티서의 멤버 태연, 서현과 함께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각자 다른 개성 있는 표정을 지으며 빛나는 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태티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언제나 예뻐요", "태티서, 눈부시네", "태티서, 언제나 응원할게요", "태티서, 노래 정말 좋다", "태티서, 1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그룹 태티서는 1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는 등 미니앨범 '할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206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