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최수영이 감우성의 행동은 올드가 아니라 클래식이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출근을 준비하는 이봄이(최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봄이는 부친 이혁수(권해효)에게 “아빠, 아빠도 방송 한 번 해봐. 우리 회사에서는 출근할 때, 대표님이 책 읽어주거든”이라며 강동하(감우성)의 방송을 되새겼다.


그러자 모친 조명희(심혜진)이 “여보 우리 그거 대학 때나 하던 거 아니야? 올드하네”라며 퉁명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혁수도 “하긴 대표가 나이가 좀 있지”라고 동의했다. 이에 이봄이는 “에이. 그건 올드한 게 아니라 클래식이지”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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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