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정용화와 이젠 제법 친해진 느낌"


'소녀시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 중인 훈훈한 기분을 자랑했다.


스타콜 영상 통화를 통해 "안녕하세요~ 요즘 우결 잘 보고 계신가요?"는 인사로 말문을 열고 "며칠 전에도 우결 촬영을 했는데요. 예전보다 많이 친해져서 다행이에요”라며 꽤 편안해진 촬영 후기를 전한 것.


또, '우결'을 통해 처음 공개된 자신의 첫 기타 연주에 대한 점수를 묻기도 한 서현은 "처음 기타를 치는 거라 걱정이 많이 됐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연습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틈이 연습했는데, 여러분이 듣기에 괜찮았는지 모르겠다" 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타콜이란 휴대폰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영상전화를 받는 신개념의 스타-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스타가 본방 전, 콘서트 직후 등 틈틈이 짬을 내어 촬영한 셀프 영상을 팬들에게 직접 보내는 것이 특징.


현재 2AM, 4minute, BEAST, f(x), FTIsland, MBLAQ, SHINee, 레인보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카라 등 쟁쟁한 국내 탑 아이돌 스타 14팀이 참여하고 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09333&kind=menu_code&ke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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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첫 기타 연주 어땠나요?"


[아츠뉴스 뷰티스타 송재원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스타콜을 통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신의 첫 기타 연주 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하며,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의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스타에게 직접 휴대폰 영상전화를 받는 스타콜(www.star-call.co.kr)을 통해 "안녕하세요 요즘 우결 잘 보고 계신가요?"라고 영상 전화를 시작한 서현은 "며칠 전에도 우결 촬영을 했는데요. 예전보다 많이 친해져서 다행이에요" 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토요일 방송된 '우결'에서 가상남편인 용화의 소원이었던 기타연주를 선보인 서현은 "처음 기타를 치는 거라서 걱정했어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제대로 연습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틈틈이 연습 했거든요. 여러분 괜찮았나요? 걱정이 되네요"라며 수줍은 모습으로 첫 기타 연주를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콜 이란 휴대폰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영상전화를 받는 신개념의 스타-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스타가 본방 전, 콘서트 직후 등 틈틈이 짬을 내어 촬영한 셀프 영상을 팬들에게 직접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AM, 4minute, BEAST, f(x), FTIsland, MBLAQ, SHINee, 레인보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시크릿, 카라 등 쟁쟁

한 국내 탑 아이돌 스타 14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스타가 합류 할 예정이다.


http://www.artsnews.co.kr/news/8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