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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윤아는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우아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겨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윤아의 늘씨한 몸매와 성숙해진 얼굴, 그리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가 완성됐다. 화보 관계자는 “예전에 비해 한층 성숙하게 무르익은 윤아의 눈빛에서 여자의 깊은 드라마가 느껴진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아는 공식 앨범 활동 이후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평범한 또래 친구들처럼 벚꽃놀이, 배낭여행을 가장 해보고 싶은 일로 꼽았다. 또한 “영화 ‘귀여운 여인’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명작으로 기억되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의 화보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아 “영화 ‘귀여운 여인’ 같은 작품 만나고 싶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8&aid=00031217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