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장난감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이 있다면 거기서 만나자구 주인, 신기해, 내가 이렇게 재밌는데 애들은 오죽할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은 자신의 방에서 날아다니는 플라이 페어리 팅커벨 인형을 보며 "대박"이라고 외치며 신기해하고 있다. 특히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그녀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수영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48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