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프라하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효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라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프라하 구시청사의 상징 천문 시계탑 앞에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모자와 코트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관광객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배경이 정말 그림 같네요”, “효연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여유로운 일상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337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