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쏘로 겨울을 따뜻하게", "12월 9일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도쿄 돔까지 카운트 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꽃모양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전신 화보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흑백 사진에서 티파니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시켰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엣 도쿄돔'을 개최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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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각선미, 아찔"…티파니, 촬영장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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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을 통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여러 대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보정도 완벽했다. 이날 티파니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미니드레스에 하이힐을 매치했다. 덕분에 티파니의 탄탄한 11자 각선미가 드러났다.


포즈도 인상적이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살짝 넘기는 등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컷에서는 양 손을 머리위에 올린 채 S라인을 강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소녀시대 더 베스트 라이브 인 도쿄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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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68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