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어렸을 적 사진을 대방출했다.

수영은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찍지 말라니까...에휴 찍어라. 나는 패셔니스타. 본 투 비 패피.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수영의 어렸을 적 모습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통통한 볼과 커다란 눈망울, 사내아이처럼 보이시한 헤어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어렸을 때 너무 귀엽다”, “눈은 어릴 때부터 저렇게 컸구나”, “어린데 패션 감각은 여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3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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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꼬마 시절 사진 깜짝공개 '지금이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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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였다. 짧은 머리에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사진에는 "사진 찍지 마세…, 아…, 찍지 말라니까. '베이비셩'"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품을 하는 듯한 모습, 카메라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모습, 몸에 맞지 않은 커다란 옷을 입고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 등 어릴 적 수영의 귀여운 사진들이 웃음을 준다.

팬들은 "언니 귀여워요", "지금이랑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378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