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태티서 새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의 티파니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THE 태티서'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방송에서 저희의 컴백에 포커스를 두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대중에게 우리의 완성된 모습만 보여줬다.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가 어떻게 쉬는지 보여드리고 싶다. 또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그런 과정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그런 부분을 더 포인트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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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 CP 역시 "미지의 태티서 앨범을 '더 태티서'에서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 태티서'는 소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스타인 태티서가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비롯해 20대 그녀들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소망 등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097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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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태티서' 티파니 "태티서 새앨범, 멤버 참여도 높다" 기대↑

 

 

 

 

 

 

 

 

 

 

 

'THE 태티서' 티파니가 태티서의 새앨범에 대해 "멤버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미디어홀에서는 온스타일 'THE 태티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 김지욱CP가 참석했다.

이날 태티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태연은 "많은 분들이 큼직한 것 보다 사소한 것들을 궁금해하시더라. 정말 소소하게 말투, 유행어, 가방 속에 있는 잇아이템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항상 앨범의 완성된 모습만 보여줬다. 많은 분들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르신다. 이번 앨범에서 멤버 참여도가 높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보실 수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THE 태티서'는 태티서의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태티서의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언제 어디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의 스타일이 전격 공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에서 첫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341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