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근황 사진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아침! 너무 오랜만이죠? 다들 많이 보고 싶어요.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채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 있다. 뽀얗고 매끈한 무결점 피부와 동글동글하게 큰 눈이 마치 인형처럼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 소식 정말 오랜만이다”, “반가운 서현, 여전히 예쁘다”, “서현 덕분에 좋은 하루 보낼 수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드림 콘서트’에 참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830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