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 '김장거인' 최홍만이 등장했다.

룸메이트 박상혁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룸메이트의 김장을 책임지실 김장거인 최홍만과 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룸메이트 촬영장에서 써니를 번쩍 끌어안고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고 있는 최홍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최홍만의 품에 안긴 써니의 아이 같이 해맑은 표정이 돋보였다.

한편 룸메이트 멤버들과 최홍만이 함께한 김장전쟁은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18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