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프린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털의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티파니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갸름한 얼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프린스 오랜만이다. 누난 여전히 예쁘네요”, “둘 다 눈 진짜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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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애완견 프린스와 찍은 사진 공개…'누가 더 귀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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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프린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강아지를 곁에 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티파니는 귀여운 애완견과 묘하게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29일 베이징에서 두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8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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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반려견과 행복한 셀카..'둘 다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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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솜털 같은 프린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꼭 안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둘 다 귀엽다" "역시 이뻐" "눈이 진짜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9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할라(Holler)'로 활동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581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