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소녀시대, 이효리 등 150 여명의 톱스타가 기증한 애장품이 경매로 판매된다. 모금 전액은 개발도상국 여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인다.


CJ그룹은 지난 3일 유네스코와 여아 교육(GirlsEducation)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조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계기로 ‘Bright Girls, Brighte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도상국 여아 교육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그 활동 중 하나로 ‘2014 MAMA 스타 애장품 경매’를 진행하는 것.


평생 단 한번도 교육을 받지 못한 전 세계 약1500만명이 넘는 개발도상국 여자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150여명의 스타들은 현재까지 360여점의 소장품을 기부했다.


지난 10월 27일 개설한 스타 애장품 경매 홈페이지 (2014mama.com/unesco)에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스타들의 애장품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경매 행사에서는 스타들이 아끼는 의상, 향수, 신발,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핸드 프린트, 싸인CD, 드라마 대본 등 스타들의 정성이 담긴

애장품을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515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