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왼쪽), 박대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KBS 박대기 기자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대기 기자님과. 이번이 두 번째 인터뷰. 이따 KBS ‘9시 뉴스’에서 만나요(물론 좋은 소식으로.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와 박대기 기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써니는 박대기 기자의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대기 기자는 수줍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같은 날 써니는 KBS1 ‘9시 뉴스’에 출연해 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소녀시대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박대기 기자는 일명 ‘폭설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눈이 오는 상황에도 개의치 않고 취재에 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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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박대기 기자와 팔짱 인증샷 '어색한 듯 잘 어울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KBS 박대기 기자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써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대기 기자님과. 이번이 두 번째 인터뷰. 이따 KBS ‘9시 뉴스’에서 만나요(물론 좋은 소식으로. 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써니는 박 기자의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박대기 기자는 수줍은 듯 어색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써니는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최고라는 수식어라든가 이런 말들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인데 거기에 걸맞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박대기 기자는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도 개의치 않고 취재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3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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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박대기 기자와 다정샷..'두 번째 만남'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KBS 박대기 기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대기 기자님과.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인터뷰! 이따 KBS 9시 뉴스에서 만나요 (물론 좋은 소식으로.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가 박대기 기자의 팔짱을 끼고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박대기 기자는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의외의 조합이다", "다정해 보이고 좋네요", "박대기 기자님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려요", "소녀시대가 뉴스에 나오는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2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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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박대기 기자와 찰칵.."눈사람때보다 더 언듯"

 

 

 

 

 

 

 

본문이미지

 

 

 

 

 

 

 

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써니가 KBS 박대기 기자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대기 기자님과.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박대기 기자의 팔짱을 꼭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박대기 기자는 써니의 팔짱이 좀 쑥스러운 듯 어설픈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1TV '9시뉴스'에서는 최근 컴백을 선언한 소녀시대 새 앨범 미스터미스터(Mr.Mr.)에 대한 해외반응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소녀시대 노래 '미스터미스터(Mr.Mr.)'가 공개되자 미국 유명 음악 전문사이트 팝더스트(POPDUST)는 "소녀시대가 이전보다 더 멋져질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미모는 이전보다 더 빛난다"며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 그룹임을 입증했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TV(FUSE TV)는 "영화 같은 영상의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들의 귀여운 모습이 아닌 세련된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다"라고 평했으며, 미국 온라인 뮤직 매거진인 하이프트랙(Hypetrak)은 "소녀시대는 뮤직비디오에서는 계속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세계의 컬러풀한 에너지를 보여준다"고 분석하는 등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뜨거운 해외반응에 대해 써니는 인터뷰를 통해 "최고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만 그것에 걸맞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써니 박대기 기자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삼촌? 박대기 기자 오랜만이네요", "박대기 기자 얼었다", "박대기 기가 표정이 너무 웃겨", "써니가 팔짱까지 끼고 너무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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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박대기 기자와 어긋난 초점 속 다정함…팔짱끼고 브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박대기 KBS 기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대기 기자님과.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인터뷰! 이따 KBS 9시 뉴스에서 만나요 (물론 좋은 소식으로.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박대기 기자에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써니의 밝은 모습과 달리 박대기 기자는 긴장한 듯 굳어있는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비록 사진은 초점이 맞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는 포착됐다. 

소녀시대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스터미스터’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3&aid=00004505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