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수영이 출연하는 MBC ‘내 생애 봄날’ 응원에 나섰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WHO CAME! 두 번째 손님은 수영”이라는 글 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수영은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하는 태티서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티파니는 “‘내 생애 봄날’ 오늘밤 10시 반 MBC 본방사수 꼭 봐주세염”이라고 덧붙여 서로 응원을 주고 받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영의 응원을 받은 태티서는 이날 ‘엠카’에서 신곡 ‘할라(Holler)’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0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