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신애인턴기자]



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땀이 모락모락 나기 시작하는 여름의 한중간으로 접어들고 있다. 뜨겁고 끈적한 여름이지만 왠지 모를 웃음이 감도는 이유는 ‘바캉스’ 때문이다. 해외나 바닷가로의 여행을 꿈꾸지만 짧은 시간밖에 낼 수 없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워터파크에서의 하루를 제일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니즈에 맞게 워터파크의 수도 늘고 있다. 또 워터파크 각각의 특성에 맞는 이벤트를 하거나, 이미지에 맞는 연예인을 선택해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


화려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효리를 시작으로 요즘엔 소녀시대, 2PM 등 아이돌이 대세다. 시원한 몸매에 함께 놀고 싶은 이미지의 스타들. 워터파크를 더욱 시원하게 해줄 스타는 누가 있을까.

http://news.nate.com/view/20100728n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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