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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녀시대 써니와 김신영이 상반된 ‘포켓걸’로 비교됐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홍진호,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김신영이 단신의 소유자로 ‘포켓걸’로 불렸다. 이어 유재석은 “써니와 김신영은 둘 다 포켓걸이지만, 넣고 싶은 곳이 다르다. 써니는 내 주머니에 넣어 평소에 갖고다니고 싶은 것이고, 김신영은 서랍에 넣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이에 황현희는 “김신영은 남의 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걸’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97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