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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e(셀피) :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가촬영' 사진의 줄임말. 2013년 옥스퍼드 선정 올해의 단어다. 우리말로 바꾸면, '직찍'(직접 찍은 사진) 정도. 


WHO :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WHEN : 11월 1일.


WHAT : 윤아와 함께 점심 데이트를 즐긴 티파니의 인증샷.


WHY : 먹방도 여신급. 입안 가득 음식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윤아. 손에 음식을 든 채 털털한 모습을 연출한 티파니. 청순미 없어요~


HOW : 윤아의 깜찍한 뱅헤어. 티파니의 자체발광 미모. 얼굴보다 큰 그릇과 어마무시한 식탐(?)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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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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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윤아, 나른한 오후 브런치 '여신들의 먹방'      










티파니가 윤아와 함께한 점심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1월 1일 인스타그램에 "편안하고 즐거운 윤아와 점심데이트. 맛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음식을 먹는 모습조차 여신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윤아는 이전과 다르게 앞머리를 내린 후 청순한 매력까지 뽐냈다. 티파니는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말도 안나오게 예쁘다", "직접 한번 보고싶다", "무엇을 먹었나요", "소녀시대는 무엇을 먹을까", "진짜 예쁘다", "윤아는 실제로 보면 어떤 기분일까", "윤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윤아는 왜 인스타그램 안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K-POP 뮤직웨이브 중국 상하이 공연을 마쳤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0118400777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