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변함 없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조심...따뜻하게 입고 댕기라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풍성한 털 장식의 니트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언니 여전히 예쁘네요”, “옷 정말 따뜻해 보인다”, “누나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 후 8인조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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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셀카 공개…"따숩게 입고 댕기래잉"















'소녀시대' 유리가 깜찍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감기조심. 따숩게 입고 댕기래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스웨터를 입고 있는 유리는 털 장식에 기댄 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포인트를 준 빨간 매니큐어와 핑크빛 입술,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31일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넥슨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36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