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TOP6가 태티서와 만났다. ⓒ Mnet 방송화면









'슈퍼스타K6'에 태티서가 깜짝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1화에서는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4'에 참여한 TOP6가 태티서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빈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걸그룹이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태티서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송유빈의 바람대로 TOP6는 태티서와 만나게 됐다. 송유빈은 태티서를 향해 "정말 만나 뵙고 싶었다"며 인사를 했다.

이어 태연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태티서와 악수를 나눈 것에 대해 "절대로 손 안 씻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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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 송유빈, 태티서와 악수+포옹 '대박선물'















 '슈퍼스타K6'의 TOP6 송유빈이 걸그룹 태티서를 만났다.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톱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의 무대가 펼쳐졌다.

대결 전 공개된 영상에는 TOP6가 SIA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소녀시대를 좋아한 송유빈은 태티서를 만나고 싶다고 했고 무대 뒤에서 실제로 태티서를 만났다.

송유빈은 태티서 서현, 티파니, 태연과 악수를 하며 좋아했고 이들을 향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에 태연은 송유빈을 포옹하며 감동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주 생방송으로 진행된 TOP8 경연에서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1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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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태티서와 악수+포옹 “손 절대 안 씻을거다”








Mnet ‘슈퍼스타K6’ 방송 화면






송유빈이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만나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31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는 TOP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이 출연해 TOP4 결정전을 펼쳤다.


이날 ‘슈스케6’ 참가자들이 ‘2014 SIA’ 뒷 무대에서 태티서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태티서가 등장하자 ‘슈스케6’ 남성 참가자들은 번져오는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장우람은 “태티서는 군대 있을 때 신이었다”라고 말했고 송유빈은 “어릴 때 정말 좋아했다”며 태티서와 악수를 나눈 뒤 입이 귀에 걸린 모습을 보였다.


태연은 송유빈에게 “오디션 때부터 방송 봤거든요. 노래 시켜봐도 돼요?”라고 말했고 송유빈은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송유빈은 이어 태연과 포옹을 나눈 뒤 “손 절대 안 씻을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45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