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태티서' 티파니가 화보 촬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태티서 티파니는 9월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 5회에서 화보 촬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티파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부터 지금의 나를 많이 남겨두고 싶어졌다. 작품이 있을 때 내 모습을 많이 노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티파니는 앨범 활동 없이 화보만 찍는 데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였다. 티파니는 "아무것도 없는데 화보만 찍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잇 걸인데 잇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뉴스엔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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