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서현의 몸매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는 소녀시대-태티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태티서는 이번 앨범 활동을 하면서 티파니는 A라인 스커트, 태연은 숏팬츠, 서현은 롱팬츠를 의상 콘셉트로 잡았다. 이에 DJ 조정치와 장동민은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태연은 "개인 취향과 체형에 맞게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서현 태티서에서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다. 숨겨진 S라인이 정말 예뻐서 딱 달라붙는 옷을 입었을 때 캣우먼 같은 느낌이 난다"고 서현의 몸매를 극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14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