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와 써니가 만났다.

배철수와 써니는 9월 4일 열리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크게 라디오를 켜고' 행사를 앞두고 상암 MBC에서 만남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공동 진행을 맡은 두 사람은 10층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웃음을 띠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상암시대 개막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공개방송 MC가 된 이들은 당일 어떤 드레스 코드를 입고 관객을 만날 것인지 의견을 나눈 결과, 선배 배철수의 관록과 후배 써니의 귀여움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의상 콘셉트를 찾아냈다고. 이들이 오랜 시간 고심 끝에 결정한 의상은 공개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철수, 써니가 공동 MC로 나서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전인권 밴드, 이승환, 조영남, 양희은, 아이유, 에픽하이, 윤하, 샤이니 종현, 정준영,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사진=MBC)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82515420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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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써니, '크게 라디오를 켜고' 2MC 만남 '훈훈 대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공동 진행을 맡은 배철수와 써니가 만났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철수와 써니가 10층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암시대 개막을 맞아 열리는 공개방송의 MC가 된 이들은 당일 어떤 드레스 코드를 입고 관객을 만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고.

특히 이들은 선배 배철수의 관록과 후배 써니의 귀여움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의상 콘셉트를 찾아냈다는 후문으로, 이들이 오랜 시간 고심 끝에 결정한 의상은 공개방송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철수, 써니가 공동 MC로 나서는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오는 9월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전인권 밴드, 이승환, 조영남, 양희은, 아이유, 에픽하이, 윤하, 샤이니 종현, 정준영,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624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