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남매같은 다정함을 뽐냈다.


효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최강MC 혁느님 특느님 고마워요 오빠들. 단신팀 이겨라! 곧 생방송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은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연의 물오른 화사한 미모과 은혁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매같은 다정함이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이날 V앱을 통해 진행되는 ‘소녀시대 팔방미인’의 마지막 방송 ‘2015 라이언 하트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86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