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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비행기 속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이 “쇼핑하러 고고싱?”이라 묻자, 수영은 “캐리어 한쪽 비우고 왔어요”라 외쳤다. 이에 유리가 자신도 캐리어를 비웠다고 하자, 수영은 “권유리 웃기지마! 하나 사면 지쳐서 ‘들어갈래’, ‘졸려’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비행기에 탑승했고, 태연은 “저희는 이제 뉴욕으로 갑니다”라 말했다. 이어 태연은 헤어롤을 머리에 만 모습을 선보이며 “이걸 꼭 하고 10시간 이상 갈 겁니다”라 말했다.


그는 또 “오랜 비행시간을 위해서 제가 가져온 게 있어요. 바로 나노블럭”이라며 “컬러링북도 가져왔어요. 이륙을 하면 비행기 모드를 하고 핸드폰 게임에 전념을 해요”라고 기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공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80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