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1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효연과 상큼한 투샷을 찍었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 수 없이)단신파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깜찍한 양갈래의 티파니와 시원한 단발의 효연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에 검정색 골무를 착용한 채 엄지를 치켜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소녀시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를 통해 활발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77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