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채널소시’ 소녀시대 유리가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이하 채널소시)에서는 미국 뉴욕을 방문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밤을 맞아 완벽한 민낯을 카메라 앞에 보였다. 이어 유리는 팩을 얼굴에 붙이고 몸에 쿨링팩을 바르며 마사지를 한 뒤 휴식을 취했다.


유리는 가운 하나만 입은 채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결점이 보이지 않는 피부톤과 결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77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