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녀시대 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티파니와 V앱 라이브 홍보에 나섰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키, 미니 (MickeyMini) 네이버 V앱, 볼링대회. 떨리니까 머리라도 귀엽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리와 티파니는 양갈래로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키마우스 테마송을 부르고 있다. 깜찍한 표정과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진짜 예쁘다. 중국소녀 같아요" "귀엽다. 쌍둥이 같아요! 본방사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9시 50분, V앱을 통해 '2015 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한다.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참여해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흥미진진한 볼링대결을 중계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49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