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SNSD)의 티파니가 뉴욕 거리에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촬영 당시 뉴욕 거리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goals”이라는 글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채널 소녀시대’ 촬영 현장을 전했다.



소녀시대(SNSD) / 티파니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윤아, 효연, 수영이 벤치에 앉아 있으며 제각기 다른 포즈로 음식을 먹거나 선글라스를 쓴 상태로 일상이 화보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일상이 화보네”, “소녀시대, 나도 뉴욕 가고 싶다”, “소녀시대, 각선미 보소”, “소녀시대, 아무리 봐도 예뻐”, “소녀시대, 더 예뻐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라이온 하트’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233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