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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주간 아이돌’측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6일 방송되는 소녀시대 2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평소 ‘흥녀시대’라는 별명처럼 멤버들 모두가 한껏 흥이 오른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티파니와 써니는 요술봉을 들고 웃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얼굴이 미소를 가득 띠운 채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은 “티파니 정말 귀엽다”, “방송 너무 궁금하다”, “소시 매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4n278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