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서현이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며 깨달은 점을 고백했다.

서현은 9월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태티서' 5회에서 "17살 때는 '정답은 이거야. 난 이렇게 해야돼'라고 규정을 짓고 행동했다"고 털어놨다.

서현은 "내가 17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너무 바쁜 스케줄이었다. 항상 수면 시간도 부족했고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되면 정말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나만의 룰을 만들었다"며 "예를 들어 1시간 휴식이면 30분은 자고 30분은 책을 읽자고 생각했다. 안 그러면 책을 한 줄도 안 읽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너무 심해지니까 강박관념처럼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역시 난 룰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내 자신이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지금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즐거움이라면 모든 걸 다 누리려고 하고 있다. 규칙에 자유로움이 더해졌다"며 현재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사진=온스타일 'THE태티서' 5회 서현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0100202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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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태티서’ 서현 “바쁜 일정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 느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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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23·서주현)이 바쁜 일정에도 규칙을 정해놓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서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더 태티서>에서 “17살 때부터 늘 바빴다. 나만의 규칙을 세워 생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7년에 데뷔한 서현은 “17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너무 바쁜 일정에 항상 잠 잘 시간이 부족했고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되면 정말 안 되겠다 싶어서 나만의 규칙을 세웠다”라며 “1시간 휴식이면 30분은 자고 30분은 책을 읽자고 생각했다. 안 그러면 책을 한 줄도 안 읽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너무 심해지니 강박관념이 되더라”고 말했다.

서현은 “지금도 역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전과는 다르다. 내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같이 있는 즐거움이라면 모든 걸 다 누리려고 하고 있다”라며 “규칙에 자유로움이 더해졌다”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57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